KLPGA를 빛낸 미녀 골프 선수 TOP 10 국내편

<KLPGA를 빛낸 미녀 골프 선수 TOP 10 국내편>

미녀 골프 선수 국내편

 

최신 분석 기술로 방문자 유입을 살펴본 결과 

이런 내용의 포스팅을 한다면 방문자 유입이 더 많아 질 것을 확인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대한민국 골프계를 빛내는 미녀 골프 프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랬는데도 클릭을 참는다면 정말 인정합니다. 

 

1. 유현주 프로

172cm의 훤칠한 피지컬을 소유한 유현주 프로는 94년생으로 2020년 첫 KLPGA에서 150명 중 51위를 하였습니다. 

외모가 워낙 뛰어나 선수의 기량보다는 외모로 주목을 받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상위권 선수만 주목을 하는 골프계 특성상 컷오프권의 선수가 주목을 받는 경우가 쉽지는 않습니다. 

실력외 요소로 주목을 받은 만큼 실력으로도 유현주 프로가 주목을 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응원합니다 

 

2. 손새은 프로

유현주 프로가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면 손새은 프로는 가족으로 주목을 받는편입니다. 

에이핑크 손나은의 동생이라는 타이틀 때문인데요 

175cm의 훤칠한 키인 숀새은은 97년생으로 17년 KLPGA에 입회를 하였고 

KLPGA 2021 모아저축은행 · 석정힐CC 점프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26를 하는 등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3. 안소현 프로

95년생인 안소현 프로는 13년 KLPGA에 19살의 나이로 입회하였습니다. 

유현주 프로가 SNS통해 유명해진 것과 같이 2020년 KLPGA투어가 시작되자 같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습니다. 

안타깝게도 2020 KLPGA 챔피언십에서는 146위로 그쳤습니다. 

2021년 KLPGA 정규투어 진출은 하지 못했지만 22년에는 좋은 성적을 내기를 기대해봅니다 

 

 

4. 고민경 프로

94년생으로 177cm의 큰 키입니다. 키도 키지만 기럭지가 정말 장난이 없습니다. 

2015년 KLPGA에 입회했습니다 대회의 대한 정보는 잘 찾아 볼 수 없었는데요 

라이브레슨70, 골프의 재발견처럼 미디어에서 활동을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5. 강다나 프로

강다나 프로는 90년 생으로 08년도에 KLPGA에 18살 나이에 입회하여

08년 강산배 KLPGA드림투어 5차전의 우승을 하였던 기록이 있습니다. 

15년 이후로는 대회의 욕심보다는 리포터, 레슨 쪽으로 활동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18살부터 달렸으면 투어생활은 안해도 되죠.

 

일단 이렇게 5명을 소개해드렸는데요

탑10이라고 했으니 5명이 더 남아있습니다. 

순수하게 갠취로 뽑아본 미녀 골퍼순위였는데요 

방문자 수가 나온다면 2탄도 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