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를 빛내주실 국내 미녀 여자 프로 골퍼 탑10 - 2탄

KLPGA를 빛내주실 국내 미녀 프로 골퍼 탑10 - 2탄

KLPGA를 빛내주셨던 미녀 프로 골퍼 탑10 - 2탄

 

이전 포스팅에 반응이 별로 없네요

근데 그래도 탑10이라고 제목에 박아 놓았으니까

10명을 채우긴 해야겠죠

 

 

6. 안신애 프로

90년생인 안신애 프로는 2008년에 입회를 하였습니다 데뷔와 동시에 뛰어난 몸매로 화재가 되었습니다

165cm의 작은키에도 2015년 KLPGA 투어 이수그룹 챔피언십을 우승하였고

2009년 KLPGA 신인왕 타이틀을 갖고 있습니다

2021년 KLPGA 신설대회인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 참가하였지만 1,2라운드를 5오버파, 8오버파로 탈락하였습니다

 

 

7. 서재희 프로

93년생인 서재희 프로는 2011년에 KLPGA에 입회하였습니다

167cm의 키를 가졌지만 사진상으로는 엄청 키가 커보입니다

투어는 2011년과 2012년에만 기록이 있고 그 이후에는 시합참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11월 2011 KLPGA 정회원 선발전 본선에서 6위를 한 경력이 있습니다.

중앙대에서 스포츠학 박사를 수료하였으며 스포츠 모델활동도 하시는 것을 보면 선수보다는 

선수 이후의 커리어에 대해 열심히 투자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8. 윤채영 프로

87년생인 윤채영프로는 19살인 05년도에 입회를 하였습니다

2008년 하이원컵 SBS 채리티 여자오픈 3위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2014년 KLPGA 우승까지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선수입니다 

172cm라는 큰 키에서 나오는 드라이브가 인상적인 선수입니다

 

 

9. 박소혜 프로

97년생인 박소혜 프로는 2015년 KLPGA 입회를 하였습니다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지난 3월 열린 KLPGA 2021 군산CC 드림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1위를 한 

앞으로의 선수생활이 기대되는 선수 중 하나입니다

 

10. 정현우 프로

 

김사랑의 골프 CF 대역으로 유명해진 정현우 프로는 

85년생으로 2007년 KLPGA 입회를 하였습니다 키가 178cm입니다 정말크네요 

최근 성적은 10월 KLPGA 2021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4차전에서 122위를 하였습니다